강석흔 대표님과 페어로 들어오는 심사역님. 자신이 투자한 팀이 진심으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좋은 사람들 소개해줌. 사실 투자하고 그만이기에 골프치러 다니고 노는 VC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은 이런 것 때문에 약간 다르다고 느끼게 해준 심사역. 본은 창업가들의 펀드여서 그런지 그나마 FI들의 단순 숫자 싸움보다는 창업자의 뷰에서 창업자를 도와주려고 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라운드:
Seed
투자 진행상태:
최종 투자 집행 완료
실질적 도움: ⭐⭐⭐⭐⭐
응답 속도: ⭐⭐⭐⭐
신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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