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의 규모가 작아 대표와 직접 미팅, 미국식 젠틀한 스타일로 좋은 코멘트를 주심. 한국의 일반 VC와 다른 미국 스타일, 이메일로 소통하며 진정한 도움 제공하려는 노력이 보였음
- 배기홍 대표님의 솔직한 피드백으로 팀의 문제점과 방향성을 명확히 인식하게 됐음
- 실제 투자 이후에도 지속적인 팔로우 업과 인적 네트워크 동원, 의사결정과 계약서 처리가 빠르고 깔끔했음
- 타 엑셀러레이터, VC와 많이 함께 하다보니 평판이 같이 안좋아지는것 같아 독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면 더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