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회사인만큼 딜이 진행되는동안 밸류를 귀신같이 깎였다. 시기가 시기인지라...라는 말을 자주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지 싶다. 결국은 시간만 끌다가 투자도 드롭됐다. 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