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 직접 딜을 살피고 세세하게 관리하세요. 굉장히 로우 리스크인 딜만 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리스크가 있는 곳에도 과감하게 큰 규모로 투자하십니다.
노련한 회사인만큼 딜이 진행되는동안 밸류를 귀신같이 깎였다. 시기가 시기인지라...라는 말을 자주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지 싶다. 결국은 시간만 끌다가 투자도 드롭됐다. 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