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당시 송현목 팀장님의 매너와 경청하고자 하는 자세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미팅 당시 내부적으로 논의하여 투심을 거치지 않는 제도로 활용하여 딜을 진행해보자고 얘기가 되었고요.

그런데,

미팅 이후 지금까지 수 개월이 지났지만 전화, 카톡, 문자 모두 답장이 없고 받지도 않습니다.
처음엔 당황스러웠고, 지금은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검토하는 과정에서 회사에 회의적인 요소가 발견되었다며, 투명하게 소통하여 다음을 기약하면 될 일을
이렇게 예의없는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게 투자를 떠나 인간적으로 매우 아쉽습니다.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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