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면 이 파트너를 꼭 추천합니다.
파트너 중 한 분은 'brutally honest' 하다는 평판을 들었었는데, 한번 미팅을 진행해보니 단번에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고요. 비판적인 접근으로 논쟁이 반복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솔직히 팩폭이라 마음이 아팠지만, 솔직하고 타당한 지적들로 저희 사업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른 파트너 세 분도 각각 다른 스타일이었고, 투자자로서뿐만 아니라 선배 창업자 또는 인생 멘토로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깨달음과 영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