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투자를 유치하고, 현재까지 적극성과 진정성 측면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현업 출신인 대표부터 담당 심사역까지 IR 과정에서의 사업 중심적인 질문을 기억하고 있으며, 투자 과정에서 의사결정이 빠르다고 느꼈습니다. 새로운 남자 대표님은 현업 이해도가 낮으셔서 걱정되었는데 정부 쪽으로 옮기시면서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 투자 이후에도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사내 법무팀처럼 지원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객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대외 PR 기회를 주선하는 등 창업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모습이며, 업력이 짧은 VC이지만 네임벨류와 포지셔닝을 갖추어 인력 채용에도 도움이 되고 스타트업 문화를 가진 조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