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를 보면 알겠지만 제대로 된 곳이 별로 없음.
그나마 21년 타입드 정도인듯.
박사들 사이에서는 "저거 안 되는 기술인데 왜?" 싶은 곳들에 투자를 많이 하시는 걸 보니
기술을 보는 눈은 전혀 없음. 내부에 이공계가 없는 듯함.
실제로 기술기업 포폴을 보면 성공적인 케이스가 전혀 없음..
심사역님은 친절하셨으나, 허울 뿐인 친절이고 아무 것도 얻어간 것이 없었던 것 같음.
티몬 마피아 출신이시고 학벌 빵빵하셔서 그런가 은연 중에 내려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불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