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영 파트너님이 딜을 보시긴 했지만 실제로 대표님이 의사결정권을 많이 갖고 계신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직은 신생이라 초기 회사들에 사람을 믿고 과감하게 하기보다는 후기 회사들의 네임콜랙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