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업은 현 Pre-A 라운드 투자유치를 완료했습니다.
SEED 라운드때 MYSC를 만났고, 스타트업이 초기 구간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진심으로 고민해주시고,
기업의 현시점의 성장보다 향후 소셜임팩트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느냐를 가장 중점적으로 봐주신다는 점에서 찐 ESG 투자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정태 대표님이야 ESG 투자 씬에서 워낙에 유명하시고 (VC 업계의 유재석이라 비유할 수 있을까요?), 김영우 심사역님께선 신뢰를 기반으로 군더더기 없는 소통으로 기업에게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캐치해서 실행해주시는 점에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외에 MYSC에 계신 구성원분들 대다수가 정말 마음 다해 기업과 소통하며 도와주시려 애쓰십니다. 초기 기업, 임팩트투자를 고려하시는 대표님들은 꼭 우선검토 하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