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제대로 안 보고 IR미팅 들어왔습니다
해당 심사역님이 소비자로서 Q&A를 한다고 하지만, 자신의 주관을 기반으로 Mass 고객들이 이렇다~라는 일반화를 하시더군요.
해당 심사역님이 팁스 승률 100%라고 자신에게 투자받으면 팁스를 100%받게 해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셨습니다. 자신감은 좋긴 한데, 팁스는 기본적으로 창업기업의 아이템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것이니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창업자분들은 자신의 아이템을 믿고, 자신의 아이템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심사역님과 말씀을 더 많이 나눠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