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파트너라고해서 기대했는데 실망이었음.
지인 추천으로 만났고 스마트한 느낌을 기대했는데 그 어떤 인사이트도 없고 배울점이 하나도 없는 질문들이었음.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지만 배울점 없어서 다른 투자사를 선택하게 되었음.
나쁘지 않은 초기 투자사인데 그렇다고 좋을 점도 없어보임.
투자사에서 인사이트나 도움 받기보다 그냥 돈만 받겠다 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초이스.
질문에서 그 사람의 레벨이 느껴지는데 나름 긴 시간의 IR 미팅을 해서 시간이 아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