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분야 창업을 한다면, 의사, 헬스케어 전문가, 박사 등 다양한 분들을 소개받을 수 있고 조언을 얻을 수 있어 꼭 한번은 고려해봤음 합니다.
- 다른 포트폴리오사들과 정기적으로 만나서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대표들끼리의 위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 대표님이 굉장히 인간적이십니다. 하지만 가끔 sns에 올리시는 얘기들을 보면 아쉬움이 남을 때가 많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리시는 건 인간적인 걸 넘어서, 투자사로서는 좀 매력이 반감되는 것 같아요....
- 다만 펀드 사이즈가 작아서 시드 이후의 과정을 기대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 초기이고, 헬스케어를 고민하고 있다면 리드는 아니더라도 한 투자사로는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