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팀장님은 인품이 뛰어나시고, 만날 때마다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별다른 큰 일이 없어도 스타트업을 하는 제 자신이 마치 슈퍼히어로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영감을 주시는 분입니다.

조곤조곤한 말투로 조심스럽게 창업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재빈 팀장님의 성향이 'I' 이다 보니 검토에 적극적이지 않은건가?란 생각을 했지만,
매우 적극적으로 딜을 추진해주셨습니다.

비록, 딜이 성사되진 않았지만 과정에서의 이재빈 팀장님의 태도는 너무 인상깊었고 이후 다른 투자사까지 연결해주신 점에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